아름다운후기 당첨자발표(2월16일~3월1일)

꽃피는 춘삼월이라고 했는데 아직은 많은꽃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화단 한쪽에 동백이 피어

꽃을 대신해주며, 쌀쌀한것이

꽃샘 추위가 남아 있나봅니다.

나무가지에 아주 작은 싹이 움트고 있는게

봄은 이미 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후기 기다리셨나요?

이번 아름다운후기 당첨자발표(2월16일~3월1일)는

아래와 같습니다.

김은희 님(7630)

박수민 님(0531)

이주영 님(5856)

당첨되는 분들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적립금 2만점을 드리겠습니다.

중복 당첨도 가능하니 한번에 그치지 마시고 계속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람은 차가워도 싹을 내미는 나무나 식물들처럼

우리도 그 열정을 담아 살아가면 지금은 모르나

삶에 탄탄한 이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보름이 낼 모레네요.

부럼도 깨고 귀밝이 술이며, 오곡밥으로

올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보름달에게 소원도 빌어보는 시간 갖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