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구매

임신준비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복분자가 남녀 모두에게 좋다는 얘기를 듣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둘이서 한잔씩 홀짝홀짝 마시고 있습니다.
단맛이 전혀 없어서, 단맛음료에 길들여진 저는 조금 놀랐지만 ㅋㅋ
일주일 정도 마시니 100프로 착즙원액의 건강한 맛에 익숙해졌습니다.

2리터 한병을 구입하고,
남편과 둘이서 아침저녁으로 일주일 마셨는데
딱! 절반 남았습니다^^
양이 어느정도 되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봤습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마시려고요.
상품 후기보니 저와 비슷한 분들이 꽤 있으시던데,
모두모두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