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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따라 건강하게 살기

등록자베리팜

등록일2017-03-22

조회수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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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양생법을 구분하고 있지만, 크게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봄, 여름에는 따뜻한 기운(양기 陽氣)를 기르고,

가을, 겨울에는 서늘한 기운(음기 陰氣)를 기르는 건데요. 


이것은 봄과 여름은 따뜻하고, 가을과 겨울은 서늘한 

자연의 이치에 맞게 사는 것이 양생법의 원칙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봄


봄의 대표 명절, 설날에 먹는 떡국은

기고 희고 둥근 가래떡으로 만드는데

이 세가지 모두 양(陽)의 성질에 속하는 것으로 

양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 먹는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 여름


여름의 대표 명절, 단오는 1년 중 양의 기운이 강한 날로

동의보감에 의하면 단옷날 해뜨기 전에 말을 하지 않고

채취한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라이터가 없던 옛날에는 부싯돌을 사용하여 불을 피울 때

말린 쑥잎을 부싯깃으로 사용했다고 해요.


## 가을


가을, 겨울의 시절식에는 봄과 여름에 잘 보이지 않던

고기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열량이 높은 고기를 섭취함으로써

영양을 보충해주는 작용인 것이지요~


## 겨울


겨울에는 팥죽을 먹는 동지가 대표적입니다.


팥죽에 들어간 새알에는 깊은 뜻이 있어요~

팥은 오래 먹으면 몹시 건조해진다고 하여

부작용을 막기 위해 야뇨증과 설사에 잘 듣는 찹쌀을

새알처럼 만들어 함께 먹는다고 하네요.



봄,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야 가을, 겨울을 나고

가을,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야 돌아오는 봄, 여름도

건강하게 날 수 있지 않을까요?


한여름 복날에 몸보신으로 가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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