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베리팜 판매장, 셀프인테리어

고창복분자 베리팜 판매장, 셀프인테리어

한쪽 벽엔 파벽을 붙히고 하단에는 페인팅을 했어요.

벽면 가득 직접 만든 선반을 달았어요.

셀프인테리어의 느낌을 가득 살렸지요..

판매장 들어오는 입구에는 포토존을 만들어서 베리팜 힐링파크를 찾는 고객님들께

서비스 공간을 드렸어요..

밋밋한 유리벽엔 스티커를 붙혀서

분위기 업!!

내 맘대로 셀프인테리어~~

직접만든  타일 탁자

고객님이 제품 고르기가 쉽도록 보기좋게 진열하였어요..

한쪽 옆에는 테이블과 탁자를 두어 시음을 허거나 차를 마실수 있도록하였어요..

커피, 국산차, 복분자, 아로니아, 오디, 블루베리등

다양한 차와 간식거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TV다이에 다리를 바꾸어 달고 색칠을하여 진열장을 만들었고,

파티션을 색칠해서 새롭게 만들었어요.

셀프인테리어 -  베리팜 판매장

아직 다 꾸미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차츰 변해가는 까페판매장을 기대해주세요.

50여평의 넓은 공간을 가득메울 예쁜 소품과 diy 제품들..

베리팜 힐링파크~

까페에 들려서 차도 마시고 베리팜 제품 시음도 하시고~

고창에 오시거든 셀프인테리어로 멋을 낸 베리팜 힐링파크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