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팜스 유소년 야구교실

<고창팜스 유소년 야구교실>

전) 해태 김태완 선수와 함께하는 신명나는 야구교실~


명실상부 애향의 고장 고창은
무수한 인재들이 나고 자란곳이지요~

그 명성에 맞게 메이저리거를 키울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영광일까요?

오늘 그 인재를 키울 유소년 야구교실이
베리팜힐링파크에서 개강식을 하였습니다~~

고창의 초. 중. 학생들 35명이
김태완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매주 토요일 훈련에 임하게 되고
야구교실 임원들과 김태완선수
모두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만 보던 아이들이
운동장 한가득 모였어요~

 김태완 (전) 해태선수의 수준 높은 지도와 강습은
앞으로 고창에서 메이저리거가 나올 것 같은
기대감마저 들게 합니다~~

유년시절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뛰어 놀던
추억과 도전, 가능성, 성장 그리고 꿈.
이 모든 것들을 우리 친구들이 고스란히 안고
자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