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도 색색이 균형있게

오색 보리쌀, 검정 보리쌀 

밥 한 그릇도 색색이 골고루 채워진 오색 보리로 드세요.
따로 불리지 않고 밥을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오색 보리쌀입니다.식이섬유와 영양이 많고 포만감이 있어 적게 먹어도 배불러요.칼로리가 낮아 건강식으로 드시기 정말 좋아요~

전북 고창군 특산물 검정 보리쌀, 오색 보리쌀

고창 청보리밭 풍경

고창은 예로부터 보리를 많이 재배하였고, 보릿 고슬이라 불릴 정도로보리 농사가 잘 되고 타 지역에 비해 맛이나 영양, 품질이우수한 보리를 생상하던 곳이었습니다.
옛 지명이 "모양 부리현"이었고 여기서 '모'는 보리를 뜻하며'양'은 태양을 뜻할 정도로 보리를 키우기에 최적의 조건을갖추었다 하겠습니다.
고창에서 재배되는 보리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서해안의 해풍을 맞으며 농부의 발자국을 자양분 삼아
사랑과 정성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창 특산품검정보리쌀(흑맥)오색보리쌀(검정보리, 청색보리, 자색보리, 황색보리, 겉보리)
100% 고창산 오색보리2021년 전북 고창에서 생산된 보리입니다.
오색보리

검정보리쌀

적게 먹어도 배부른 오색보리보리를 물에 불려 놓으면 보리 알맹이가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보리밥을 먹으면 오래도록 포만감을 유지해줘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 베타글루칸 가득

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식이예요보리 속 식이섬유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은 우리 몸에 들어와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줍니다. 

안토시아닌 풍부한 오색보리

안토시아닌은 식물을 보호하고 있는 색소로 곤충이나 벌레들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고, 

기온이나 가뭄 등 환경에서 식물을 보호합니다.

여러 가지 색이 섞여져 있는 오색 보리는 색깔별로 다양한 안토시아닌을 드실 수 있습니다.

불리지 않고 간편하게 취사불을 빨리 흡수하고 잘 퍼져서 쌀과 함께 씻은 후 바로 취사가 가능합니다.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면 30분정도 불려서 밥을 지어 드세요.

오색보리 종류검정보리(흑맥)안토시아닌이 검은콩과 흑미의 4배 함유 되어 있는 검정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부드럽고 소화가 잘됩니다.장수 미나 약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색 보리(자맥)

자색보리는 따로 불리지 않고 쌀과 함께 씻어 밥을 지어드셔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베타글루칸,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청맥 보리(청맥)

청색 보리에 풍부한 비타민B6는 두뇌활동을 높여주고,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비타민B, 비타민E, 식이섬유, 엽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습니다.

황색보리(황매)

보리와 찰성이 좋아 가장 인기 있는 보리로 쌀과 함께 밥을 지으면 

윤기가 있고 촉촉하고 부드러워 밥맛이 좋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섬유질이 많아 소화가 잘됩니다.

미색 보리

구수한 맛과 향이 좋은 미색 보리는 겉보리를 도정한 보리로 늘 보리라고 불립니다.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으며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요.

원재료 및 함량

검정보리 30%, 자색보리 20%, 청색보리 10%, 황색보리 25%, 미색보리 15%

보관 방법

햇빛과 습기를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습한 곳에 보관하면 보리가 까맣게 변할 수 있습니다.

밀봉한 후 냉장보관하시면 좋습니다.

보리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전북 고창에서 재배합니다.

고창의 옛 지명이 모양(牟:보리 모, 陽:볕 양) 현이었습니다.

고창을 둘러싸고 있는 성 이름이 모양성입니다.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고차은 옛날부터 보리가 잘 자라고 보리가 유명한 지역이었습니다.

현재도 매년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청매(주)는

보리를 고창 농민들과 함께 재배하고 있습니다.

GAP, HACCP 인증받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이섬유와 영양소를 살리기 위해 최소가공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