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임신를 바라며

이제 서른후반의끝자락이네요
연달아 두번유산후 한약도 먹어보었지만 아기는 오지않고
여기저기 인터넷 둘러보고 후기보고 좋다는거 다해보고
복분자가 좋다기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늘아침에 배송받아 소주잔으로 먼저 한컵 먹어보았어요
맛도 괜찮고 좀 비싸지만 난임병원다니며 마음고생 하느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먹어보려 합니다
간절히 복분자를 먹고 저에게 꼭 아기가 와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기를 기다리시는 모든 세상의 예비엄마들 우리같이 화이팅 해요
사장님과 가족분들 믿고 열심히 잘 먹겠습니다
복용후 좋은 소식 꼭 다시 하루빨리 다시 후기를 작성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