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입니다.^^

이번달에 복분자원액 100을 주문해서 마셔봤는데요.
아래 첨부한 사진처럼 500ml 짜리 5병이 1박스에 들어있어요.
가격이 5만원이 넘으니까 병당 1만원이 넘지요.ㅎ
그래서 그냥 보통 착즙음료처럼 벌컥벌컥 마시기에는 부담스럽더군요.ㅋㅋ
(하긴 주스처럼 마실려면 포도즙이나 사과즙을 주문하는게 낫지용.^^:)
복분자즙의 맛은 어떤가하면요...
포도즙처럼 달콤하지는 않구요,
뭐랄까 약간 풋풋한 포도즙액에 단맛이 좀 제거된 느낌이에요.
그리고 원액이 제조된 날짜도 정말 주문 1~2전이더군요.
보통 이런 착즙원액을 주문하면 제조한지 몇달 된것도 많은데
아래 사진에서보는것처럼 라벨에 제조일자가 선명하게 찍혀있어
한층더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복분자의 효*은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아실거예요,
요강이 엎어질 정도라니...그리고 그런 의미를 이름으로 대놓고(?) 붙여놓을 정도이니까요.ㅎㅎ
어쨌든 저는 이 복분자 원액이 처음이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금전적인 여유만 충분하다면 쌓아놓고(?) 마음껏 마셔보고 싶네요.ㅋㅋ
이상 베리팜의 복분자 원액을 처음 마셔본 1인의 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