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속 베리팜
[미디어 속 베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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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아로니아수확시기, 올 가을 건강하게 예뻐져볼까?
등록일2014-09-01
조회수18688
[아로니아] 아로니아수확시기, 올 가을 건강하게 예뻐져볼까?
‘베리의 제왕’이라고도 불리는 아로니아의 수확철이 왔다. 아로니아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크랜베리나 블루베리보다도 영양가가 높다. 이러한 아로니아를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농약 없이 친환경 농법만으로 생산하는 곳이 있다. 공해 없는 청정지역 고창에 위치한 ‘고창 베리팜’이 그곳이다. 고창 베리팜은 아로니아 뿐 아니라 복분자도 유명하다. ‘고창 베리팜’의 복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고창군의 황토에서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재배되어 타지역의 복분자보다 폴리페놀 성분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세계가 인정하는 고창의 복분자는 수확이전부터 선주문이 밀려 베리팜 조합원들의 소득 보장에 일등공신이었다. 지난 8월 초순부터 아로니아의 수확을 시작한 고창 베리팜영농조합법인의 오영은 대표는 “올해 농사가 풍년을 이뤄 그 어느 때보다 생과의 품질이 우수하다”며 “다가오는 명절에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데 아로니아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고창 베리팜은 복분자와 아로니아의 재배부터 가공, 유통까지 모두 농가에서 직접함으로써 믿을 수 있고 신선도가 우수하다. 또한, 설탕과 1:1로 혼합하지 않고 분쇄하여 착즙한 베리팜 원액은 착향료, 착색료, 보존료 등을 넣지 않아 가정에서 직접 갈아먹는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이용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오영은 대표는 “벌레가 먹어 여기저기 뜯겼거나 삐뚤어지고 못난 모양이라도 농약 없이 스스로 성장해낸 우리 농산물에 더 가치를 둬야 한다”며 “외형보다는 내실을 바탕으로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철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 베리팜은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AT유통공사에서 실시한 직거래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6차 산업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베리팜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3+1 추석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복분자원액, 아로니아원액, 오디원액, 블루베리원액을 각 2병 세트 제품으로 3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로 주는 이벤트이다. 문의 063-563-1764~5 (출처 뷰티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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